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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접종 후기 (20대 여자) 원래 사전예약으로 예약해놨던 백신 접종 예약일이 오늘이었는데, 저번주에 휴대폰을 하다가 꺼놓지 않은 잔여백신알림이 울려서 갑자기 얼떨결에 잔여백신 예약에 성공해버렸고 화이자를 접종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친구도 잔여백신을 갑자기 신청해서 맞고왔다고 하던데 요즘에는 잔여백신 예약하는게 전보다 쉬워진 것 같다. 잔여백신을 예약하게 되면 무조건 당일에 접종을 해야하고, 나는 오전 10시쯤에 예약을 성공했기 때문에 바로 준비하고 나가서 접종을 했다. 잔여백신을 예약하면 이렇게 문자도 온다.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가 병원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고, 예진표를 작성한 다음에 의사 선생님과 간단하게 진료 후에 백신을 접종했다. 예진표에는 내 평소 건강상태나 질환 등에 대해서 간단히 묻는 항목들이 있었고 의사선생님께서 .. 더보기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화이자의 코로나19 2회 접종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백신은 처음에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3주 간격으로 접종하는 두 번의 백신이 이제 16세 이상의 대상자에게 완전히 승인되었습니다. 승인은 전국의 고용주와 조직에서 더 많은 백신 의무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백신에 대한 망설임이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성명서에서 FDA는 승인 검토에 약 44,000명의 데이터가 포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omirnaty'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 이 백신은 코비드 질병 예방에 91%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DA 커미셔너 대행인 Janet Woodcock은 백신이 높은 안전성, 유효성 및 제조 품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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